전국 첫 '공공 수장고' 다음 달 개관
입력 2019.05.27 (18:27)
수정 2019.05.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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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 전용 보관 시설인
'공공 수장고'가
다음 달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문을 엽니다.
제주도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82억 원을 들여 만든 공공 수장고는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천9백여 ㎡ 규모로,
회화 작품 기준
천5백여 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공공 수장고'가
다음 달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문을 엽니다.
제주도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82억 원을 들여 만든 공공 수장고는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천9백여 ㎡ 규모로,
회화 작품 기준
천5백여 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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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공공 수장고' 다음 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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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8:27:05
- 수정2019-05-27 18:30:17
예술 작품 전용 보관 시설인
'공공 수장고'가
다음 달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문을 엽니다.
제주도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82억 원을 들여 만든 공공 수장고는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천9백여 ㎡ 규모로,
회화 작품 기준
천5백여 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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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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