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자 폭행’ 혐의 이언주 의원 보좌관 입건
입력 2019.05.27 (19:23)
수정 2019.05.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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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무소속 이언주 의원을 인터뷰하려던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이 의원의 보좌관인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 집회에 이언주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가, 이 의원을 인터뷰하려던 이 모 기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씨의 옷 등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모 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 집회에 이언주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가, 이 의원을 인터뷰하려던 이 모 기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씨의 옷 등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모 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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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기자 폭행’ 혐의 이언주 의원 보좌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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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9:30:28
- 수정2019-05-27 19:39:06
서울 종로경찰서는 무소속 이언주 의원을 인터뷰하려던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이 의원의 보좌관인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 집회에 이언주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가, 이 의원을 인터뷰하려던 이 모 기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씨의 옷 등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모 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 집회에 이언주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가, 이 의원을 인터뷰하려던 이 모 기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씨의 옷 등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모 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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