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등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사흘째를 맞아
전북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23, 동메달 27개를 따냈습니다.
육상과 역도 종목에서
십여 개의 메달이 무더기로 쏟아졌고
역도 남자중등부 유동현과 권민구 선수가
3관왕에 올랐습니다.
체전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야구와 하키, 배드민턴 등 단체전을 중심으로
9개 종목에서 결승 경기가 열리며,
폐회식은 따로 치르지 않습니다.#####
전국소년체전 사흘째를 맞아
전북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23, 동메달 27개를 따냈습니다.
육상과 역도 종목에서
십여 개의 메달이 무더기로 쏟아졌고
역도 남자중등부 유동현과 권민구 선수가
3관왕에 올랐습니다.
체전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야구와 하키, 배드민턴 등 단체전을 중심으로
9개 종목에서 결승 경기가 열리며,
폐회식은 따로 치르지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소년체전 사흘째..전북 대표 선수단 선전
-
- 입력 2019-05-27 20:55:09
익산 등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사흘째를 맞아
전북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23, 동메달 27개를 따냈습니다.
육상과 역도 종목에서
십여 개의 메달이 무더기로 쏟아졌고
역도 남자중등부 유동현과 권민구 선수가
3관왕에 올랐습니다.
체전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야구와 하키, 배드민턴 등 단체전을 중심으로
9개 종목에서 결승 경기가 열리며,
폐회식은 따로 치르지 않습니다.#####
전국소년체전 사흘째를 맞아
전북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23, 동메달 27개를 따냈습니다.
육상과 역도 종목에서
십여 개의 메달이 무더기로 쏟아졌고
역도 남자중등부 유동현과 권민구 선수가
3관왕에 올랐습니다.
체전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야구와 하키, 배드민턴 등 단체전을 중심으로
9개 종목에서 결승 경기가 열리며,
폐회식은 따로 치르지 않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