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쌍둥이 모두 모여라’ 크림반도 쌍둥이 퍼레이드
입력 2019.05.28 (10:53)
수정 2019.05.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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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부터 복장까지 마치 복제인형처럼 똑 닮은 쌍둥이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이 곳.
크림반도에서 올해로 2회째 열린 쌍둥이 퍼레이드 축제 현장입니다.
[발레리아·빅토리아/축제 참가한 쌍둥이 자매 : "모든 걸 함께해서 지루하지 않아요. 잠도 같이 자요. (숙제도 같이해요.) 모든 걸 함께 해요."]
이번 행사에는 대부분 10세 이하의 쌍둥이 50여 쌍이 부모와 동행해 우애를 뽐냈습니다.
크림반도에서 올해로 2회째 열린 쌍둥이 퍼레이드 축제 현장입니다.
[발레리아·빅토리아/축제 참가한 쌍둥이 자매 : "모든 걸 함께해서 지루하지 않아요. 잠도 같이 자요. (숙제도 같이해요.) 모든 걸 함께 해요."]
이번 행사에는 대부분 10세 이하의 쌍둥이 50여 쌍이 부모와 동행해 우애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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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10:55:51
- 수정2019-05-28 11:00:24
생김새부터 복장까지 마치 복제인형처럼 똑 닮은 쌍둥이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이 곳.
크림반도에서 올해로 2회째 열린 쌍둥이 퍼레이드 축제 현장입니다.
[발레리아·빅토리아/축제 참가한 쌍둥이 자매 : "모든 걸 함께해서 지루하지 않아요. 잠도 같이 자요. (숙제도 같이해요.) 모든 걸 함께 해요."]
이번 행사에는 대부분 10세 이하의 쌍둥이 50여 쌍이 부모와 동행해 우애를 뽐냈습니다.
크림반도에서 올해로 2회째 열린 쌍둥이 퍼레이드 축제 현장입니다.
[발레리아·빅토리아/축제 참가한 쌍둥이 자매 : "모든 걸 함께해서 지루하지 않아요. 잠도 같이 자요. (숙제도 같이해요.) 모든 걸 함께 해요."]
이번 행사에는 대부분 10세 이하의 쌍둥이 50여 쌍이 부모와 동행해 우애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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