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홍콩, 반려동물 전용 구급차 서비스 등장
입력 2019.05.28 (10:55)
수정 2019.05.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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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려동물 전용 구급차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덩치 큰 동물을 태울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함께 산소통과 붕대 등 각종 의료용품이 갖춰져 있는데요.
인명 구조와 마찬가지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파악해 신속하게 이송해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위급한 상태일지라도 사람을 태운 구급차처럼 사이렌을 울려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덩치 큰 동물을 태울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함께 산소통과 붕대 등 각종 의료용품이 갖춰져 있는데요.
인명 구조와 마찬가지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파악해 신속하게 이송해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위급한 상태일지라도 사람을 태운 구급차처럼 사이렌을 울려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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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홍콩, 반려동물 전용 구급차 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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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10:55:51
- 수정2019-05-28 11:16:23
홍콩에 반려동물 전용 구급차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덩치 큰 동물을 태울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함께 산소통과 붕대 등 각종 의료용품이 갖춰져 있는데요.
인명 구조와 마찬가지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파악해 신속하게 이송해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위급한 상태일지라도 사람을 태운 구급차처럼 사이렌을 울려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덩치 큰 동물을 태울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함께 산소통과 붕대 등 각종 의료용품이 갖춰져 있는데요.
인명 구조와 마찬가지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파악해 신속하게 이송해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위급한 상태일지라도 사람을 태운 구급차처럼 사이렌을 울려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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