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초소형 패스트푸드점, 손님은 ‘꿀벌’
입력 2019.05.28 (20:45)
수정 2019.05.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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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패스트푸드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장 규모가 장난감처럼 작은데 사람들이 드나들 수나 있을까요?
이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장난감처럼 깜찍한 크기의 패스트푸드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외관부터 내부 테이블, 주문대까지, 그대로 축소해놓았죠?
손님은 다름아닌 '꿀벌'인데요.
스웨덴의 5개 점포가 꿀벌 전용 식당을 표방해 옥상에 설치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생태계 파괴로 인해 꿀벌 개체수가 급격히 줄자 대안을 마련한 건데요.
육각형 벌집 모양의 인테리어와 개방형 창문을 갖춰 수천 마리의 벌 손님이 드나들 수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패스트푸드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장 규모가 장난감처럼 작은데 사람들이 드나들 수나 있을까요?
이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장난감처럼 깜찍한 크기의 패스트푸드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외관부터 내부 테이블, 주문대까지, 그대로 축소해놓았죠?
손님은 다름아닌 '꿀벌'인데요.
스웨덴의 5개 점포가 꿀벌 전용 식당을 표방해 옥상에 설치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생태계 파괴로 인해 꿀벌 개체수가 급격히 줄자 대안을 마련한 건데요.
육각형 벌집 모양의 인테리어와 개방형 창문을 갖춰 수천 마리의 벌 손님이 드나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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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초소형 패스트푸드점, 손님은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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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0:46:46
- 수정2019-05-29 19:48:47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패스트푸드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장 규모가 장난감처럼 작은데 사람들이 드나들 수나 있을까요?
이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장난감처럼 깜찍한 크기의 패스트푸드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외관부터 내부 테이블, 주문대까지, 그대로 축소해놓았죠?
손님은 다름아닌 '꿀벌'인데요.
스웨덴의 5개 점포가 꿀벌 전용 식당을 표방해 옥상에 설치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생태계 파괴로 인해 꿀벌 개체수가 급격히 줄자 대안을 마련한 건데요.
육각형 벌집 모양의 인테리어와 개방형 창문을 갖춰 수천 마리의 벌 손님이 드나들 수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패스트푸드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장 규모가 장난감처럼 작은데 사람들이 드나들 수나 있을까요?
이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장난감처럼 깜찍한 크기의 패스트푸드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외관부터 내부 테이블, 주문대까지, 그대로 축소해놓았죠?
손님은 다름아닌 '꿀벌'인데요.
스웨덴의 5개 점포가 꿀벌 전용 식당을 표방해 옥상에 설치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생태계 파괴로 인해 꿀벌 개체수가 급격히 줄자 대안을 마련한 건데요.
육각형 벌집 모양의 인테리어와 개방형 창문을 갖춰 수천 마리의 벌 손님이 드나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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