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수산가공품인 어묵.
2017년 기준 5천 7백만 달러 어치가 수출될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그런데 이 어묵을 Fish Cake 이라고 소개하면 생선이 들어간 케익을 떠올려 얼굴을 찡그리는 외국인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먹어보고나면 표정이 완전 달라지지만요.
그래서 해양수산부에서 지금, 우리 어묵 고유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어묵 영문명 공모전’을 진행중입니다!
과연 어묵은 어떤 이름으로 다시 태어날까요?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기준 5천 7백만 달러 어치가 수출될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그런데 이 어묵을 Fish Cake 이라고 소개하면 생선이 들어간 케익을 떠올려 얼굴을 찡그리는 외국인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먹어보고나면 표정이 완전 달라지지만요.
그래서 해양수산부에서 지금, 우리 어묵 고유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어묵 영문명 공모전’을 진행중입니다!
과연 어묵은 어떤 이름으로 다시 태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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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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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0:52:24
- 수정2019-05-29 19:48:47

우리나라 대표 수산가공품인 어묵.
2017년 기준 5천 7백만 달러 어치가 수출될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그런데 이 어묵을 Fish Cake 이라고 소개하면 생선이 들어간 케익을 떠올려 얼굴을 찡그리는 외국인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먹어보고나면 표정이 완전 달라지지만요.
그래서 해양수산부에서 지금, 우리 어묵 고유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어묵 영문명 공모전’을 진행중입니다!
과연 어묵은 어떤 이름으로 다시 태어날까요?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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