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의
입항 환영행사에서 사고가 나
병사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15분쯤
창원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안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병사 4명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병사 1명은 얼굴에,
3명은 팔 등에 상처를 입고
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군은
배를 정박시킬 때 사용하는 홋줄이
갑자기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그림 확인중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의
입항 환영행사에서 사고가 나
병사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15분쯤
창원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안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병사 4명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병사 1명은 얼굴에,
3명은 팔 등에 상처를 입고
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군은
배를 정박시킬 때 사용하는 홋줄이
갑자기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그림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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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청해부대 환영행사서 병사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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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17:21:07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의
입항 환영행사에서 사고가 나
병사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15분쯤 창원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안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병사 4명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병사 1명은 얼굴에, 3명은 팔 등에 상처를 입고 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군은 배를 정박시킬 때 사용하는 홋줄이 갑자기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그림 확인중
오늘(24일) 오전 10시 15분쯤 창원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안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병사 4명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병사 1명은 얼굴에, 3명은 팔 등에 상처를 입고 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군은 배를 정박시킬 때 사용하는 홋줄이 갑자기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그림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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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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