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가계대출 감소 폭이 커져
부동산 경기침체를 반영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3월 기준 경남의 가계대출 잔액이
57조 8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400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과 달리 기업대출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2,500억 원이 늘어나
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경남지역의 가계대출 감소 폭이 커져
부동산 경기침체를 반영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3월 기준 경남의 가계대출 잔액이
57조 8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400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과 달리 기업대출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2,500억 원이 늘어나
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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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부동산 침체…주택담보 등 가계대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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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17:21:28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가계대출 감소 폭이 커져
부동산 경기침체를 반영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3월 기준 경남의 가계대출 잔액이
57조 8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400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과 달리 기업대출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2,500억 원이 늘어나
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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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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