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솜 공장 불…공장·차량 태우고 30분 만에 꺼져

입력 2019.06.01 (03:59) 수정 2019.06.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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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저녁 7시쯤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 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일부와 인근에 주차된 차량 5대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재훈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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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솜 공장 불…공장·차량 태우고 30분 만에 꺼져
    • 입력 2019-06-01 03:59:43
    • 수정2019-06-01 07:56:55
    사회
어제(31일) 저녁 7시쯤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 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일부와 인근에 주차된 차량 5대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재훈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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