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멕시코 관세 우려에 큰 폭 하락

입력 2019.06.01 (07:28) 수정 2019.06.0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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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멕시코에 대한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뉴욕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54.84포인트, 1.41% 하락한 2만 4815.0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는 36.80포인트, 1.32% 하락한 2752.06에, 나스닥지수는 114.57포인트, 1.51% 내린 7453.1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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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멕시코 관세 우려에 큰 폭 하락
    • 입력 2019-06-01 07:30:55
    • 수정2019-06-01 0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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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멕시코에 대한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뉴욕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54.84포인트, 1.41% 하락한 2만 4815.0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는 36.80포인트, 1.32% 하락한 2752.06에, 나스닥지수는 114.57포인트, 1.51% 내린 7453.1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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