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대리기사와 택배기사,
퀵서비스와 학습지 교사 등
고정 사업장이 없는
이동 노동자를 위해
'혼디쉼팡' 쉼터를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서울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데,
제주시청 후문 쪽 건물 3층 공간을 빌려서
24시간 운영합니다.
쉼터 공간에는
남녀 휴게실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도 갖춰
종합 복지 공간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대리기사와 택배기사,
퀵서비스와 학습지 교사 등
고정 사업장이 없는
이동 노동자를 위해
'혼디쉼팡' 쉼터를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서울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데,
제주시청 후문 쪽 건물 3층 공간을 빌려서
24시간 운영합니다.
쉼터 공간에는
남녀 휴게실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도 갖춰
종합 복지 공간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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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노동자 쉼터 전국 세 번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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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1 15:48:08
제주도는
대리기사와 택배기사,
퀵서비스와 학습지 교사 등
고정 사업장이 없는
이동 노동자를 위해
'혼디쉼팡' 쉼터를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서울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데,
제주시청 후문 쪽 건물 3층 공간을 빌려서
24시간 운영합니다.
쉼터 공간에는
남녀 휴게실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도 갖춰
종합 복지 공간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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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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