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사회적기업인 '푸른바이크쉐어링'이
제주 곽지해변부터 금릉해변까지
자전거를 타며 쓰레기를 줍는
'바이클린 프로젝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전거를 뜻하는 '바이크'와
청소를 뜻하는 '클린'을 합쳐 만든 이 프로젝트는
빠르게 달리면 잘 보이지 않는 제주 해안의 쓰레기를
천천히 달리며 줍는 활동으로,
제주 관광과 접목할 경우
하나의 글로벌 공정여행 모델로 기대됩니다.//
사회적기업인 '푸른바이크쉐어링'이
제주 곽지해변부터 금릉해변까지
자전거를 타며 쓰레기를 줍는
'바이클린 프로젝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전거를 뜻하는 '바이크'와
청소를 뜻하는 '클린'을 합쳐 만든 이 프로젝트는
빠르게 달리면 잘 보이지 않는 제주 해안의 쓰레기를
천천히 달리며 줍는 활동으로,
제주 관광과 접목할 경우
하나의 글로벌 공정여행 모델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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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페달 밟으며 제주 환경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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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1 18:41:28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사회적기업인 '푸른바이크쉐어링'이
제주 곽지해변부터 금릉해변까지
자전거를 타며 쓰레기를 줍는
'바이클린 프로젝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전거를 뜻하는 '바이크'와
청소를 뜻하는 '클린'을 합쳐 만든 이 프로젝트는
빠르게 달리면 잘 보이지 않는 제주 해안의 쓰레기를
천천히 달리며 줍는 활동으로,
제주 관광과 접목할 경우
하나의 글로벌 공정여행 모델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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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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