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은
고품질의 대추 생산을 위해
이달 중순경까지,
순지르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순지르기를 하지 않으면
웃자람이 심해지고
과실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열매가 달릴 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가지를 제거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고품질의 대추 생산을 위해
이달 중순경까지,
순지르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순지르기를 하지 않으면
웃자람이 심해지고
과실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열매가 달릴 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가지를 제거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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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업기술원/ "이달 중순까지 대추나무 순지르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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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1 20:35:00
충북농업기술원은
고품질의 대추 생산을 위해
이달 중순경까지,
순지르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순지르기를 하지 않으면
웃자람이 심해지고
과실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열매가 달릴 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가지를 제거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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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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