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섬유공장에 불…공장 4개 동 전소
입력 2019.06.01 (23:47)
수정 2019.06.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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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4개 동이 완전히 타고 인근 주택 5채의 외벽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4개 동이 완전히 타고 인근 주택 5채의 외벽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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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포천 섬유공장에 불…공장 4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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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1 23:47:10
- 수정2019-06-01 23:57:30

오늘(1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4개 동이 완전히 타고 인근 주택 5채의 외벽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4개 동이 완전히 타고 인근 주택 5채의 외벽이 불에 그을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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