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 대비 9%인 1,300가구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만 3,400가구로 한 달 사이 9% 줄었고
준공 후 미분양은 3,336가구로
55가구 줄었습니다.
미분양이 해소된 물량은
창원이 858가구로 가장 많았고
사천 350가구, 김해 85가구입니다.
시·군별 미분양 물량은
거제 1,800, 김해 1,700, 통영 1,500,
양산 880가구 순입니다.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 대비 9%인 1,300가구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만 3,400가구로 한 달 사이 9% 줄었고
준공 후 미분양은 3,336가구로
55가구 줄었습니다.
미분양이 해소된 물량은
창원이 858가구로 가장 많았고
사천 350가구, 김해 85가구입니다.
시·군별 미분양 물량은
거제 1,800, 김해 1,700, 통영 1,500,
양산 880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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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분양 주택 9% 줄었지만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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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3 09:11:51
지난달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 대비 9%인 1,300가구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만 3,400가구로 한 달 사이 9% 줄었고
준공 후 미분양은 3,336가구로
55가구 줄었습니다.
미분양이 해소된 물량은
창원이 858가구로 가장 많았고
사천 350가구, 김해 85가구입니다.
시·군별 미분양 물량은
거제 1,800, 김해 1,700, 통영 1,500,
양산 880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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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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