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공석 사태를 맞은 창원대가
이달 27일 선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창원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8대 총장 선거를
오는 27일 치르기로 하고,
선거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총장후보추천위는
이르면 다음 주 교수회와 직원단체 등
학내 단체들이 만나 쟁점사항인
투표반영 비율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창원대는
7대 최해범 총장이 이임했지만,
학내단체 사이에 총장 투표반영비율이
합의되지 않아 선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이달 27일 선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창원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8대 총장 선거를
오는 27일 치르기로 하고,
선거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총장후보추천위는
이르면 다음 주 교수회와 직원단체 등
학내 단체들이 만나 쟁점사항인
투표반영 비율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창원대는
7대 최해범 총장이 이임했지만,
학내단체 사이에 총장 투표반영비율이
합의되지 않아 선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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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오는 27일 제8대 총장 선거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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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3 09:11:51
총장 공석 사태를 맞은 창원대가
이달 27일 선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창원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8대 총장 선거를
오는 27일 치르기로 하고,
선거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총장후보추천위는
이르면 다음 주 교수회와 직원단체 등
학내 단체들이 만나 쟁점사항인
투표반영 비율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창원대는
7대 최해범 총장이 이임했지만,
학내단체 사이에 총장 투표반영비율이
합의되지 않아 선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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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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