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보 처리 방안 올해 확정해야"

입력 2019.06.05 (11:32) 수정 2019.06.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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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인 낙동강네트워크가
오늘(5일)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등 4대강 보 수문 상시 개방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 발표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대강 재자연화 국정과제가
후퇴하고 있다는 최근 우려에 대해
청와대와 환경부가 어제(4일)
지속적으로 협의·보완하겠다고 전해왔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낙동강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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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보 처리 방안 올해 확정해야"
    • 입력 2019-06-05 11:32:00
    • 수정2019-06-05 11:32:05
    창원
환경단체인 낙동강네트워크가 오늘(5일)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등 4대강 보 수문 상시 개방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 발표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대강 재자연화 국정과제가 후퇴하고 있다는 최근 우려에 대해 청와대와 환경부가 어제(4일) 지속적으로 협의·보완하겠다고 전해왔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낙동강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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