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신형 30mm 차륜형 대공포 개발 성공

입력 2019.06.05 (15:04) 수정 2019.06.05 (15: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사거리와 기동성 등이 대폭 강화된 한국 군의 신형 30㎜ 차륜형대공포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30㎜ 차륜형대공포는 기존 벌컨 대비 사거리가 1.6배 늘었고, 차륜형으로 개발돼 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작전 지원도 가능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또 기존 대공포 운용인력의 절반 이하로 운용이 가능해 미래 군구조개편에 따른 운용인력 감소에 대비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방사청은 "2015년 6월부터 550억 원을 투자해 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이 개발에 착수한 30㎜ 차륜형대공포가 시험평가 결과 군의 요구기준을 모두 충족했다"며 "임무수행능력이 현재보다 4배 가량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30㎜ 차륜형대공포의 국산화율이 95% 이상으로, 방산업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 뿐 아니라 향후 수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신형 대공포 개발사업에는 국내 주요 방산업체 5개사와 중소협력업체 20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30㎜ 차륜형대공포 체계 개발사업은 사거리 확대,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능력 향상 등을 통해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신형 대공포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사청, 신형 30mm 차륜형 대공포 개발 성공
    • 입력 2019-06-05 15:04:13
    • 수정2019-06-05 15:08:25
    정치
방위사업청은 사거리와 기동성 등이 대폭 강화된 한국 군의 신형 30㎜ 차륜형대공포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30㎜ 차륜형대공포는 기존 벌컨 대비 사거리가 1.6배 늘었고, 차륜형으로 개발돼 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작전 지원도 가능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또 기존 대공포 운용인력의 절반 이하로 운용이 가능해 미래 군구조개편에 따른 운용인력 감소에 대비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방사청은 "2015년 6월부터 550억 원을 투자해 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이 개발에 착수한 30㎜ 차륜형대공포가 시험평가 결과 군의 요구기준을 모두 충족했다"며 "임무수행능력이 현재보다 4배 가량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30㎜ 차륜형대공포의 국산화율이 95% 이상으로, 방산업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 뿐 아니라 향후 수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신형 대공포 개발사업에는 국내 주요 방산업체 5개사와 중소협력업체 20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30㎜ 차륜형대공포 체계 개발사업은 사거리 확대,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능력 향상 등을 통해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신형 대공포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