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 문제가
사회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철강업계가 오는 2021년까지
1조5천억 원을 투자해
대기 오염 방지와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정우 철강협회 회장은
환경 규제 준수 수준에서 벗어나
보다 선진화된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사회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철강업계가 오는 2021년까지
1조5천억 원을 투자해
대기 오염 방지와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정우 철강협회 회장은
환경 규제 준수 수준에서 벗어나
보다 선진화된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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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업계, "대기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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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16:20:01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 문제가
사회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철강업계가 오는 2021년까지
1조5천억 원을 투자해
대기 오염 방지와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정우 철강협회 회장은
환경 규제 준수 수준에서 벗어나
보다 선진화된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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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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