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화석연료 대신
신재생 에너지를 늘리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35곳이 참여한
광주지역 에너지전환 네트워크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발대식을 열고
광주의 전력자립도와 에너지 자립도가
한자릿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한빛원전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며
주 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건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화석연료 대신
신재생 에너지를 늘리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35곳이 참여한
광주지역 에너지전환 네트워크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발대식을 열고
광주의 전력자립도와 에너지 자립도가
한자릿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한빛원전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며
주 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건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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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연료 줄여야"…'에너지전환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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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21:52:25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화석연료 대신
신재생 에너지를 늘리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35곳이 참여한
광주지역 에너지전환 네트워크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발대식을 열고
광주의 전력자립도와 에너지 자립도가
한자릿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한빛원전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며
주 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건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화석연료 대신
신재생 에너지를 늘리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35곳이 참여한
광주지역 에너지전환 네트워크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발대식을 열고
광주의 전력자립도와 에너지 자립도가
한자릿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한빛원전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며
주 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건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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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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