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로
6월부터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수난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277건 중 43% 이상인 121건이
6월과 7월 중 발생했고
사상자도 190여 명으로 전체 구조 인원의 44.8%를
차지했습니다.
사고 장소로는
강이나 계곡이 53%, 해수욕장 18.4% 순이었고,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 부주의가 27.4%로 가장 높았습니다. (끝)
6월부터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수난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277건 중 43% 이상인 121건이
6월과 7월 중 발생했고
사상자도 190여 명으로 전체 구조 인원의 44.8%를
차지했습니다.
사고 장소로는
강이나 계곡이 53%, 해수욕장 18.4% 순이었고,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 부주의가 27.4%로 가장 높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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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이른 무더위에 6월부터 수난사고 급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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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22:02:13
때 이른 무더위로
6월부터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수난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277건 중 43% 이상인 121건이
6월과 7월 중 발생했고
사상자도 190여 명으로 전체 구조 인원의 44.8%를
차지했습니다.
사고 장소로는
강이나 계곡이 53%, 해수욕장 18.4% 순이었고,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 부주의가 27.4%로 가장 높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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