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제7회 무주 산골영화제 개막…9일까지 101편 상영
입력 2019.06.07 (06:55)
수정 2019.06.0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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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무주 산골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오는 9일까지 전북 무주군 무주읍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와 소풍을 주제로 25개국 101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영화제는 상영작의 장르와 상영 장소 등에 따라 총 다섯 개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그중 덕유산국립공원 숲속 야외극장에서 즐기는 '숲' 섹션과 인근 자연휴양림에서 별 밤 소풍을 콘셉트로 하는 '길' 섹션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 밖에도 올해는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하는 좌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영화제 기간 배우 박정민 씨와 최희서, 고아성 씨 등 많은 영화인이 무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오는 9일까지 전북 무주군 무주읍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와 소풍을 주제로 25개국 101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영화제는 상영작의 장르와 상영 장소 등에 따라 총 다섯 개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그중 덕유산국립공원 숲속 야외극장에서 즐기는 '숲' 섹션과 인근 자연휴양림에서 별 밤 소풍을 콘셉트로 하는 '길' 섹션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 밖에도 올해는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하는 좌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영화제 기간 배우 박정민 씨와 최희서, 고아성 씨 등 많은 영화인이 무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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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제7회 무주 산골영화제 개막…9일까지 101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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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0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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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무주 산골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오는 9일까지 전북 무주군 무주읍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와 소풍을 주제로 25개국 101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영화제는 상영작의 장르와 상영 장소 등에 따라 총 다섯 개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그중 덕유산국립공원 숲속 야외극장에서 즐기는 '숲' 섹션과 인근 자연휴양림에서 별 밤 소풍을 콘셉트로 하는 '길' 섹션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 밖에도 올해는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하는 좌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영화제 기간 배우 박정민 씨와 최희서, 고아성 씨 등 많은 영화인이 무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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