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식품업체 창고 화재로 3억 원 피해

입력 2019.06.07 (07:56) 수정 2019.06.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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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0분쯤
옥천군 청산면의 한 식품 제조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장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창고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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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 식품업체 창고 화재로 3억 원 피해
    • 입력 2019-06-07 07:56:56
    • 수정2019-06-07 09:34:15
    청주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옥천군 청산면의 한 식품 제조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장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창고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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