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3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9.06.07 (07:56)
수정 2019.06.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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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20분쯤
청주시 강내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34살 A씨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철도공사는
사고 열차가 충북선 청주역에서
오송역 방면으로 달리고 있었고,
건널목의 차단기 등은
정상 작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강내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34살 A씨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철도공사는
사고 열차가 충북선 청주역에서
오송역 방면으로 달리고 있었고,
건널목의 차단기 등은
정상 작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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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3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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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07:56:57
- 수정2019-06-07 09:33:42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청주시 강내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34살 A씨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철도공사는
사고 열차가 충북선 청주역에서
오송역 방면으로 달리고 있었고,
건널목의 차단기 등은
정상 작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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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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