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군 '축제 품앗이'로 방문객 증가

입력 2019.06.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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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23개 시군 간

'축제 품앗이'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영양 산나물 축제에는

다른 시군의 43개 단체에서

천4백여 명이 다녀가고,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62개 단체에서 2천백여 명이 방문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간 교류를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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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시군 '축제 품앗이'로 방문객 증가
    • 입력 2019-06-07 08:09:15
    대구
경북 도내 23개 시군 간
'축제 품앗이'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영양 산나물 축제에는
다른 시군의 43개 단체에서
천4백여 명이 다녀가고,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62개 단체에서 2천백여 명이 방문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간 교류를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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