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23개 시군 간
'축제 품앗이'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영양 산나물 축제에는
다른 시군의 43개 단체에서
천4백여 명이 다녀가고,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62개 단체에서 2천백여 명이 방문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간 교류를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축제 품앗이'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영양 산나물 축제에는
다른 시군의 43개 단체에서
천4백여 명이 다녀가고,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62개 단체에서 2천백여 명이 방문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간 교류를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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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시군 '축제 품앗이'로 방문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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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08:09:15
경북 도내 23개 시군 간
'축제 품앗이'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영양 산나물 축제에는
다른 시군의 43개 단체에서
천4백여 명이 다녀가고,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62개 단체에서 2천백여 명이 방문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간 교류를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축제 품앗이'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영양 산나물 축제에는
다른 시군의 43개 단체에서
천4백여 명이 다녀가고,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62개 단체에서 2천백여 명이 방문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간 교류를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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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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