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리차드 클라크 美 특수사령관 접견…연합방위태세 등 논의
입력 2019.06.07 (14:06)
수정 2019.06.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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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오늘(7일) 오전, 방한 중인 리차드 클라크 미국 특수전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특수전사령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클라크 사령관은 이번 방한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특수전사령부 간 연합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특수전사령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클라크 사령관은 이번 방한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특수전사령부 간 연합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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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리차드 클라크 美 특수사령관 접견…연합방위태세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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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14:06:45
- 수정2019-06-07 14:10:09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오늘(7일) 오전, 방한 중인 리차드 클라크 미국 특수전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특수전사령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클라크 사령관은 이번 방한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특수전사령부 간 연합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특수전사령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클라크 사령관은 이번 방한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 특수전사령부 간 연합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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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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