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천3백여 건 접수
입력 2019.06.07 (20:04)
수정 2019.06.07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달 말까지 불법 주정차
시민신고제를 통해 접수한 결과
두 달도 채 안 돼
모두 천3백3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7백여 건의
불법 주정차 장소를 분석한 결과
횡단보도가 502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도나 안전지대 102건,
버스정류소 7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불법 주정차
시민신고제를 통해 접수한 결과
두 달도 채 안 돼
모두 천3백3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7백여 건의
불법 주정차 장소를 분석한 결과
횡단보도가 502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도나 안전지대 102건,
버스정류소 7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천3백여 건 접수
-
- 입력 2019-06-07 20:04:37
- 수정2019-06-07 20:05:54
제주시가
지난달 말까지 불법 주정차
시민신고제를 통해 접수한 결과
두 달도 채 안 돼
모두 천3백3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7백여 건의
불법 주정차 장소를 분석한 결과
횡단보도가 502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도나 안전지대 102건,
버스정류소 7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
-
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