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의림지에 복합 리조트를 건설할
민간 사업자를
최근 두 달 동안 공모했지만
제안서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유망 업체와 투자자 등을 개별 접촉한 뒤
재공모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제천시는
송학면 도화리 제2 의림지 근처
7만 2천여 ㎡ 청소년 수련관 터에
300실 안팎 규모의 리조트를 짓겠다는 사업을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림지에 복합 리조트를 건설할
민간 사업자를
최근 두 달 동안 공모했지만
제안서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유망 업체와 투자자 등을 개별 접촉한 뒤
재공모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제천시는
송학면 도화리 제2 의림지 근처
7만 2천여 ㎡ 청소년 수련관 터에
300실 안팎 규모의 리조트를 짓겠다는 사업을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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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의림지리조트 1차 공모 무산… 개별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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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20:47:27
제천시는
의림지에 복합 리조트를 건설할
민간 사업자를
최근 두 달 동안 공모했지만
제안서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유망 업체와 투자자 등을 개별 접촉한 뒤
재공모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제천시는
송학면 도화리 제2 의림지 근처
7만 2천여 ㎡ 청소년 수련관 터에
300실 안팎 규모의 리조트를 짓겠다는 사업을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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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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