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느릅재터널서 빗길 교통사고… 3명 사상
입력 2019.06.07 (20:47)
수정 2019.06.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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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0시 15분쯤,
제천시 송학면의 느릅재 터널 입구 도로에서
43살 A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 분리대와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60살 B씨가 숨졌고,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천시 송학면의 느릅재 터널 입구 도로에서
43살 A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 분리대와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60살 B씨가 숨졌고,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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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느릅재터널서 빗길 교통사고…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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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20:47:52
- 수정2019-06-07 20:48:13
오늘 오전 0시 15분쯤,
제천시 송학면의 느릅재 터널 입구 도로에서
43살 A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 분리대와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60살 B씨가 숨졌고,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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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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