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서핑' 국가대표 선발전 열려
입력 2019.06.07 (21:46)
수정 2019.06.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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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서핑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고흥군과 대한서핑협회는
오늘 고흥 남열해수욕장에서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서핑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6명을 뽑기 위한
선발전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서핑이 가능한
고흥 남열해수욕장을 알리기 위해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끝)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서핑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고흥군과 대한서핑협회는
오늘 고흥 남열해수욕장에서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서핑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6명을 뽑기 위한
선발전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서핑이 가능한
고흥 남열해수욕장을 알리기 위해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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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에서 '서핑' 국가대표 선발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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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21:46:31
- 수정2019-06-07 21:49:46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서핑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고흥군과 대한서핑협회는
오늘 고흥 남열해수욕장에서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서핑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6명을 뽑기 위한
선발전을 열었습니다.
고흥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서핑이 가능한
고흥 남열해수욕장을 알리기 위해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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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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