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국유림 명품 숲에
양구 'DMZ 펀치볼'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천한
6월의 국유림 명품 숲에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DMZ 펀치볼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DMZ 펀치볼은
해발 천백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민통선 안의 분지형 산촌으로,
각종 희귀 생물과 천연 숲이 잘 보존돼 있으며,
둘레길 4개 노선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양구 'DMZ 펀치볼'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천한
6월의 국유림 명품 숲에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DMZ 펀치볼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DMZ 펀치볼은
해발 천백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민통선 안의 분지형 산촌으로,
각종 희귀 생물과 천연 숲이 잘 보존돼 있으며,
둘레길 4개 노선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DMZ 펀치볼' 선정
-
- 입력 2019-06-07 21:52:05
6월의 국유림 명품 숲에
양구 'DMZ 펀치볼'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천한
6월의 국유림 명품 숲에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DMZ 펀치볼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DMZ 펀치볼은
해발 천백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민통선 안의 분지형 산촌으로,
각종 희귀 생물과 천연 숲이 잘 보존돼 있으며,
둘레길 4개 노선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양구 'DMZ 펀치볼'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천한
6월의 국유림 명품 숲에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DMZ 펀치볼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DMZ 펀치볼은
해발 천백 미터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민통선 안의 분지형 산촌으로,
각종 희귀 생물과 천연 숲이 잘 보존돼 있으며,
둘레길 4개 노선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