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01호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의
원주 이전 방안이 협의되고 있습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늘(7일) 원주 법천사지를 방문해,
지광국사 탑을 승탑원으로 이전해
국보 제59호인 지광국사탑비와 함께
보존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원주시는
2031년까지 국비 등 5백억 원을 들여,
법천사지 금당 영역 정비와
유적 전시관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법천사지 폐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록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의
원주 이전 방안이 협의되고 있습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늘(7일) 원주 법천사지를 방문해,
지광국사 탑을 승탑원으로 이전해
국보 제59호인 지광국사탑비와 함께
보존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원주시는
2031년까지 국비 등 5백억 원을 들여,
법천사지 금당 영역 정비와
유적 전시관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법천사지 폐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록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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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이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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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21:54:17
국보 제101호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의
원주 이전 방안이 협의되고 있습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늘(7일) 원주 법천사지를 방문해,
지광국사 탑을 승탑원으로 이전해
국보 제59호인 지광국사탑비와 함께
보존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원주시는
2031년까지 국비 등 5백억 원을 들여,
법천사지 금당 영역 정비와
유적 전시관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법천사지 폐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록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의
원주 이전 방안이 협의되고 있습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늘(7일) 원주 법천사지를 방문해,
지광국사 탑을 승탑원으로 이전해
국보 제59호인 지광국사탑비와 함께
보존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원주시는
2031년까지 국비 등 5백억 원을 들여,
법천사지 금당 영역 정비와
유적 전시관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법천사지 폐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록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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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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