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돼지열병 차단 위해 불법축산물 단속 강화

입력 2019.06.07 (17:30) 수정 2019.06.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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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군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차단을 위해
불법 축산물 판매와 유통 근절에 나섰습니다.
홍성군은
불법 축산물 유통과 판매를 막기 위해
지난달 말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점검하고
불법 축산물에 대한 홍보와 계도, 단속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국에서
생산,제조된 돼지고기나 가공식품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할 경우 최대 3회 위반시
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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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돼지열병 차단 위해 불법축산물 단속 강화
    • 입력 2019-06-08 10:17:21
    • 수정2019-06-08 11:27:47
    뉴스9(대전)
전국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군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차단을 위해 불법 축산물 판매와 유통 근절에 나섰습니다. 홍성군은 불법 축산물 유통과 판매를 막기 위해 지난달 말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점검하고 불법 축산물에 대한 홍보와 계도, 단속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국에서 생산,제조된 돼지고기나 가공식품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할 경우 최대 3회 위반시 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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