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이
오는 15일부터 6개월 동안
문신 아트상품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기획전은
문신미술관이 시립으로 지정된 지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추산동과 오동동, 창동 등
옛 마산의 모습을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지역의 작가와 상공인들이
문신의 예술 세계를 모티브로 만든
미니어처와 장신구, 머그잔 등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됩니다.
오는 15일부터 6개월 동안
문신 아트상품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기획전은
문신미술관이 시립으로 지정된 지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추산동과 오동동, 창동 등
옛 마산의 모습을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지역의 작가와 상공인들이
문신의 예술 세계를 모티브로 만든
미니어처와 장신구, 머그잔 등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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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미술관 '아트상품 기획전'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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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1:21:35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이
오는 15일부터 6개월 동안
문신 아트상품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기획전은
문신미술관이 시립으로 지정된 지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추산동과 오동동, 창동 등
옛 마산의 모습을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또, 지역의 작가와 상공인들이
문신의 예술 세계를 모티브로 만든
미니어처와 장신구, 머그잔 등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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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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