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각당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경선 의무화와
여성, 청년, 정치 신인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공천 규칙을 정하고 후보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현역인 김부겸, 홍의락 의원은
지역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공천 규칙을
확정하겠다고 밝힌 자유한국당에서는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위원장이 최근
현역 다선 의원에 대한 대폭 교체를 시사해
지역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의당도 최근 대구 서구지역위원회를
창당하는 등 지역 군소 정당들도
총선 준비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끝)
여야 각당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경선 의무화와
여성, 청년, 정치 신인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공천 규칙을 정하고 후보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현역인 김부겸, 홍의락 의원은
지역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공천 규칙을
확정하겠다고 밝힌 자유한국당에서는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위원장이 최근
현역 다선 의원에 대한 대폭 교체를 시사해
지역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의당도 최근 대구 서구지역위원회를
창당하는 등 지역 군소 정당들도
총선 준비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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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10달 앞두고 여야 정당 움직임 바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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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1:36:55
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각당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경선 의무화와
여성, 청년, 정치 신인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공천 규칙을 정하고 후보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현역인 김부겸, 홍의락 의원은
지역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공천 규칙을
확정하겠다고 밝힌 자유한국당에서는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위원장이 최근
현역 다선 의원에 대한 대폭 교체를 시사해
지역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의당도 최근 대구 서구지역위원회를
창당하는 등 지역 군소 정당들도
총선 준비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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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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