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경남이 두 번째로
상장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2천 2백여 곳 가운데
경남에 있는 업체가 88곳으로
충남 89곳에 이어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많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천 6백여 곳, 72%에 달합니다.
전국에서 경남이 두 번째로
상장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2천 2백여 곳 가운데
경남에 있는 업체가 88곳으로
충남 89곳에 이어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많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천 6백여 곳, 72%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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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상장사 88곳…수도권 제외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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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5:55:34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경남이 두 번째로
상장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2천 2백여 곳 가운데
경남에 있는 업체가 88곳으로
충남 89곳에 이어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많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천 6백여 곳, 72%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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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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