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해외 친지들을 초청해
석달간 단기로 과메기와 오징어 건조 분야에
종사시키는 이 사업은
지역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 참여
수요 조사에서 51개 과메기 업체가
190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찾았으며,
140여 다문화 가정의 사촌 이내 가족 34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끝)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해외 친지들을 초청해
석달간 단기로 과메기와 오징어 건조 분야에
종사시키는 이 사업은
지역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 참여
수요 조사에서 51개 과메기 업체가
190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찾았으며,
140여 다문화 가정의 사촌 이내 가족 34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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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분야 계절 근로자 사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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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6:46:27
어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해외 친지들을 초청해
석달간 단기로 과메기와 오징어 건조 분야에
종사시키는 이 사업은
지역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 참여
수요 조사에서 51개 과메기 업체가
190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찾았으며,
140여 다문화 가정의 사촌 이내 가족 34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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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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