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농업 전반에도
빠르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도 최근
벼농사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농법에
드론이 도입됐습니다.
드론을 활용하면 노동력 절감은 물론
농자재 절약과 생산비 절감도 가능해
앞으로 벼농사 외에 과수원과 고추,
산딸기와 옥수수 등
다양한 작목에도 적용될 것으로
포항 농업기술센터는 전망했습니다. (끝)
빠르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도 최근
벼농사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농법에
드론이 도입됐습니다.
드론을 활용하면 노동력 절감은 물론
농자재 절약과 생산비 절감도 가능해
앞으로 벼농사 외에 과수원과 고추,
산딸기와 옥수수 등
다양한 작목에도 적용될 것으로
포항 농업기술센터는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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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벼 재배 등 농업 전반에 빠르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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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6:46:27
드론이 농업 전반에도
빠르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도 최근
벼농사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볍씨를 논에 바로 뿌리는 농법에
드론이 도입됐습니다.
드론을 활용하면 노동력 절감은 물론
농자재 절약과 생산비 절감도 가능해
앞으로 벼농사 외에 과수원과 고추,
산딸기와 옥수수 등
다양한 작목에도 적용될 것으로
포항 농업기술센터는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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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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