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하남뿌리특화산단에
광주형 일자리 같은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펼쳐집니다.
경상남도는
밀양 하남뿌리특화산단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을 펼쳐
2024년까지 3,500억 원 투자와
5백 명 고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노사민정 협약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하남뿌리산단은
지난 2006년 42개 기업으로 조합이 결성돼
뿌리 기업들이 이전을 추진해왔지만,
그동안 환경 민원과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같은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펼쳐집니다.
경상남도는
밀양 하남뿌리특화산단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을 펼쳐
2024년까지 3,500억 원 투자와
5백 명 고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노사민정 협약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하남뿌리산단은
지난 2006년 42개 기업으로 조합이 결성돼
뿌리 기업들이 이전을 추진해왔지만,
그동안 환경 민원과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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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하남 뿌리산단 '상생형 일자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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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7:41:43
밀양 하남뿌리특화산단에
광주형 일자리 같은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펼쳐집니다.
경상남도는
밀양 하남뿌리특화산단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을 펼쳐
2024년까지 3,500억 원 투자와
5백 명 고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노사민정 협약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하남뿌리산단은
지난 2006년 42개 기업으로 조합이 결성돼
뿌리 기업들이 이전을 추진해왔지만,
그동안 환경 민원과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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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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