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6.10 (18:59) 수정 2019.06.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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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7월 추경 집행 시급”…“민생 아닌 총선용”

민주당과 정부·청와대가 다음달 추경 논의를 위해 한국당이 국회에 복귀해야한다고 압박했습니다. 한국당은 '민생 추경'이 아닌 '총선용 선심 추경'이라며 맞섰습니다.

美, 中에 통첩…“협상 복귀 안 하면 관세 부과”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분쟁 중인 중국에 대해 사실상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 중국이 협상장에 돌아오지 않으면 "기꺼이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민, 한진칼 전무 복귀…직원들 “시기상조”

이른바 '물컵 갑질'로 물의를 빚었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사퇴 1년여만에 한진칼 전무로 경영일선에 복귀했습니다. 직원들은 "시기상조"라며 반발했습니다.

자격정지 숨기고 ‘금메달’…체육회, 뒤늦은 징계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해 1년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한 핀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이 기간에 국내대회에 출전해 금메달까지 땄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문광부 조사가 시작된 뒤에야 메달을 박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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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0 19:01:33
    • 수정2019-06-10 19:08:08
    뉴스 7
당정청 “7월 추경 집행 시급”…“민생 아닌 총선용”

민주당과 정부·청와대가 다음달 추경 논의를 위해 한국당이 국회에 복귀해야한다고 압박했습니다. 한국당은 '민생 추경'이 아닌 '총선용 선심 추경'이라며 맞섰습니다.

美, 中에 통첩…“협상 복귀 안 하면 관세 부과”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분쟁 중인 중국에 대해 사실상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 중국이 협상장에 돌아오지 않으면 "기꺼이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민, 한진칼 전무 복귀…직원들 “시기상조”

이른바 '물컵 갑질'로 물의를 빚었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사퇴 1년여만에 한진칼 전무로 경영일선에 복귀했습니다. 직원들은 "시기상조"라며 반발했습니다.

자격정지 숨기고 ‘금메달’…체육회, 뒤늦은 징계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해 1년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한 핀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이 기간에 국내대회에 출전해 금메달까지 땄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문광부 조사가 시작된 뒤에야 메달을 박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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