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운영
입력 2019.06.10 (19:58)
수정 2019.06.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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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늘(10)부터 시청 민원실에
차를 탄 상태에서 바로
증명 서류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민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민원센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비롯한
본인 관련 증명서와 토지 대장, 지적도 등
17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오늘(10)부터 시청 민원실에
차를 탄 상태에서 바로
증명 서류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민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민원센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비롯한
본인 관련 증명서와 토지 대장, 지적도 등
17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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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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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9:58:12
- 수정2019-06-10 20:01:04
제주시는
오늘(10)부터 시청 민원실에
차를 탄 상태에서 바로
증명 서류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민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민원센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비롯한
본인 관련 증명서와 토지 대장, 지적도 등
17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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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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