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충주에 개소
입력 2019.06.10 (21:03)
수정 2019.06.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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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법적 분쟁에 대해 조언하는
무료 법률 상담센터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주시와
건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이
공동운영하는 상담센터는
법학 전공 교수와 자문 변호사가 나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법적 분쟁에 대해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충주시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련 분쟁이나 갈등이 늘고 있어
전국 최초로 무료 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료 법률 상담센터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주시와
건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이
공동운영하는 상담센터는
법학 전공 교수와 자문 변호사가 나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법적 분쟁에 대해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충주시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련 분쟁이나 갈등이 늘고 있어
전국 최초로 무료 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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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충주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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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1:03:51
- 수정2019-06-10 21:04:47
반려동물 관련 법적 분쟁에 대해 조언하는
무료 법률 상담센터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주시와
건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이
공동운영하는 상담센터는
법학 전공 교수와 자문 변호사가 나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법적 분쟁에 대해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충주시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련 분쟁이나 갈등이 늘고 있어
전국 최초로 무료 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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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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