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양광발전소 인근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청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기관 단체가
합동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특별점검반은 이달 말까지
임야에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공사 중이거나 가동 2년 미만 등,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큰 60여 곳에 대해
토사유출과 지반침하 등을
집중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점검반은 부적합한 시설이나
문제 사항은 사업주에게 개선하도록 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청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기관 단체가
합동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특별점검반은 이달 말까지
임야에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공사 중이거나 가동 2년 미만 등,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큰 60여 곳에 대해
토사유출과 지반침하 등을
집중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점검반은 부적합한 시설이나
문제 사항은 사업주에게 개선하도록 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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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대비 태양광발전소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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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1:03:51
최근 태양광발전소 인근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청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기관 단체가
합동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특별점검반은 이달 말까지
임야에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공사 중이거나 가동 2년 미만 등,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큰 60여 곳에 대해
토사유출과 지반침하 등을
집중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점검반은 부적합한 시설이나
문제 사항은 사업주에게 개선하도록 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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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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