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레미콘 공장 화재… 2,700여만 원 피해 (화면제공: 음성소방서)

입력 2019.06.10 (21:04) 수정 2019.06.10 (2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음성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기 설비와 공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성 레미콘 공장 화재… 2,700여만 원 피해 (화면제공: 음성소방서)
    • 입력 2019-06-10 21:04:18
    • 수정2019-06-10 21:04:28
    충주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음성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기 설비와 공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