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원주시가 4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시내 주요 도로 71km 구간에서
1일 2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 포그'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0곳을 추가해
올해 266곳을 운영하고,
그늘막 15곳도 추가 설치해
모두 51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원주시가 4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시내 주요 도로 71km 구간에서
1일 2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 포그'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0곳을 추가해
올해 266곳을 운영하고,
그늘막 15곳도 추가 설치해
모두 51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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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폭염 4대 특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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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1:55:37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원주시가 4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시내 주요 도로 71km 구간에서
1일 2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 포그'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0곳을 추가해
올해 266곳을 운영하고,
그늘막 15곳도 추가 설치해
모두 51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원주시가 4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시내 주요 도로 71km 구간에서
1일 2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 포그'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0곳을 추가해
올해 266곳을 운영하고,
그늘막 15곳도 추가 설치해
모두 51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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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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