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폭염 4대 특별 대책 추진

입력 2019.06.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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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원주시가 4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시내 주요 도로 71km 구간에서

1일 2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 포그'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0곳을 추가해

올해 266곳을 운영하고,

그늘막 15곳도 추가 설치해

모두 51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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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폭염 4대 특별 대책 추진
    • 입력 2019-06-10 21:55:37
    뉴스9(원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원주시가 4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시내 주요 도로 71km 구간에서
1일 2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 포그'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0곳을 추가해
올해 266곳을 운영하고,
그늘막 15곳도 추가 설치해
모두 51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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