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10일 동안
조업 정지 처분이 예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제철 협력사협회 등은
최근 집회를 열고
제철소가 멈추면
협력업체에 피해가 갈 것이라며
조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포스코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10일 동안
조업 정지 처분이 예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제철 협력사협회 등은
최근 집회를 열고
제철소가 멈추면
협력업체에 피해가 갈 것이라며
조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포스코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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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10일 조업정지 예고 '논란'
-
- 입력 2019-06-10 21:55:38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10일 동안
조업 정지 처분이 예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제철 협력사협회 등은
최근 집회를 열고
제철소가 멈추면
협력업체에 피해가 갈 것이라며
조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포스코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10일 동안
조업 정지 처분이 예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제철 협력사협회 등은
최근 집회를 열고
제철소가 멈추면
협력업체에 피해가 갈 것이라며
조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포스코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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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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