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10일 조업정지 예고 '논란'

입력 2019.06.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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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10일 동안

조업 정지 처분이 예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제철 협력사협회 등은

최근 집회를 열고

제철소가 멈추면

협력업체에 피해가 갈 것이라며

조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포스코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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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10일 조업정지 예고 '논란'
    • 입력 2019-06-10 21:55:38
    뉴스9(광주)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10일 동안
조업 정지 처분이 예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제철 협력사협회 등은
최근 집회를 열고
제철소가 멈추면
협력업체에 피해가 갈 것이라며
조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포스코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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