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의 매출액은 천6백억원으로
전년보다 450억원 늘었고,
고용인원도 250여명 증가했습니다.
창업보육센터에선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의 매출액은 천6백억원으로
전년보다 450억원 늘었고,
고용인원도 250여명 증가했습니다.
창업보육센터에선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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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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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1:35:42
도내 각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의 매출액은 천6백억원으로
전년보다 450억원 늘었고,
고용인원도 250여명 증가했습니다.
창업보육센터에선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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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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