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실내종합체육관 '첫 삽'..2021년 준공
입력 2019.06.11 (16:20)
수정 2019.06.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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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내 옛 자동차극장 자리에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기공식을 열고
사업추진 6년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제2실내종합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만 8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4천석의 다목적 체육관과
볼링장 30면, 라켓볼장 3면, 휘트니스장 등으로
조성됩니다.
준공 예정일은 2021년 7월이며,
같은 해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울산체육공원 내 옛 자동차극장 자리에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기공식을 열고
사업추진 6년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제2실내종합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만 8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4천석의 다목적 체육관과
볼링장 30면, 라켓볼장 3면, 휘트니스장 등으로
조성됩니다.
준공 예정일은 2021년 7월이며,
같은 해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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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실내종합체육관 '첫 삽'..2021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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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09:10:27
- 수정2019-06-12 09:14:17
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내 옛 자동차극장 자리에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기공식을 열고
사업추진 6년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제2실내종합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만 8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4천석의 다목적 체육관과
볼링장 30면, 라켓볼장 3면, 휘트니스장 등으로
조성됩니다.
준공 예정일은 2021년 7월이며,
같은 해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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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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