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아메리카’ 기간 훌리건 입국 금지
입력 2019.06.12 (10:44)
수정 2019.06.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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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법무부가 오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치러지는 '코파아메리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아르헨티나 축구 훌리건들 5천 명의 입국을 금지시켰습니다.
또 경기장 폭력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검문 검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장 폭력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검문 검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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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아메리카’ 기간 훌리건 입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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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0:45:36
- 수정2019-06-12 11:08:12
브라질 법무부가 오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치러지는 '코파아메리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아르헨티나 축구 훌리건들 5천 명의 입국을 금지시켰습니다.
또 경기장 폭력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검문 검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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